위시랜이 해보니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Windows Terminal의 나이틀리 빌드(nightly build)이다. 나이틀리 빌드(Nightly Build)란 매일 매일 업데이트 및 수정되어 올라오는 버전을 얘기하는데, 하루하루 발생되는 이슈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어 빌드되어 배포되는 버전을 일컫는다.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를 이용하면 ChatGPT를 API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란? ChatGPT API 활용 준비 윈도우 터미널에서 챗GPT 연동하기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Windows Terminal의 나이틀리 빌드(nightly build)이다. 나이틀리 빌드(Nightly Build)란 매일 매일 업데이트 및 수정되어 올라오는 버전을 얘기하는데, 하루하루 발생되는 이슈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어 빌드되어 배포되는 버전을 일컫는다.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를 이용하면 ChatGPT를 API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목차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nary)란?ChatGPT API 활용 준비윈도우 터미널에서 챗GPT 연동하기 윈도우 터미널 카나리아(Windows Terminal Ca..

Microsoft PowerToys는 고급 사용자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Windows 환경을 조정하고 간소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세트이다.MS에서 이런 걸 만들어 배포할 정도면 윈도가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MS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파워토이는 유용한 기능을 담고 있어 생산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호스트 파일 편집기 그중에 하나가 웹 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한 '호스트 파일 편집기'이다.위 화면과 같이 파워토이 좌측 메뉴에 보면 '호스트 파일 편집기'(①번)가 있으며, 눌러 보면 오른쪽에 [호스트 파일 편집기 시작](②번) 버튼이 보이는데 클릭하면 된다. 호스트 파일 편집기를 실행하면,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가 가장 ..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단축키는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주요 단축키를 알아두면 키보드 만으로도 PC 사용이 가능해져서, 마우스 작동이 안될 때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윈도우 계열의 PC를 사용하면서 윈도우 로고 키, 즉 Win 키와 관련된 단축키(바로 가기 키)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윈도우 로고 키🪟 (Win 키) 먼저, 윈도우 로고 키(Win 키)가 키보드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보면, 보통 윈도우 로고 키는 아래와 같이 키보드 왼쪽 아래에 Ctrl 키와 Alt 키 사이에 위치한다. 위 화면과 같이 노트북의 경우 Fn(펑션) 키가 있는 경우도 있다. 윈도우 로고 키는 🪟이런 창문 모양으로 각인된 키보드도 있고, 아래와 같이 'Win'이라고 글씨가 새겨져 있..

모든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사용함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축키로 주요 메뉴(혹은 기능)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Windows(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컴퓨터(PC)도 기본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단축키(바로가기 키)라는 것이 있다. 실행중인 프로그램(앱) 관련 단축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하다가 갤러리앱을 봐야할 때 하단 왼쪽 버튼을 누르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앱을 확인해서 전환하게 된다. PC에서도 마찬가지로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이 여러 개 일 경우에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마우스로 작업표시줄에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키보..

단축키를 '바로가기 키'라고도 한다. 컴퓨터(PC)를 사용함에 있어서 대표적인 입력 장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키보드와 마우스다. 마우스는 노트북으로 치면 터치패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메뉴를 빠르게 찾아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익숙해 지기만 하면 마우스로 찾아 실행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 단축키(바로가기 키)를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사용함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축키로 주요 메뉴(혹은 기능)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Windows(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컴퓨터(PC)도 기본적으로 지정되어..

요즘은 PC(데스크톱)보다는 스마트폰(모바일)을 사용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업무용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사적인 시간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대부분이고 스마트폰을 사용 중에 보던 화면을 캡처해서 이미지로 저장을 해두기도 한다. 아마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캡처하는 방법은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반면에 PC(데스크톱)에서 보던 화면을 캡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스마트폰에서 잘 사용하던 화면 캡처 기능을 PC에서도 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캡처 도구(Snipping Tool) 화면 캡처(Capture)를 다른 말로 스냅샷(Snapshot)이라고도 한다. 스냅사진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텐데 순간적인 장면을 재빠르게 촬영하는 ..

윈도우(Windows) 11에는 스냅 어시스트(Snap Assist) 기능이 있다. 윈도우 10에서 화면 분할은 11보다는 제한적이지만 '창 맞춤'이라는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다. 스냅 어시스트는 흔히 '화면 분할'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스냅 어시스트를 이용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 창을 정렬하면 모니터 화면 영역을 분할해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화면 분할'이라고 쉽게 얘기 하는 것 같다. 나조차도 스냅 어시스트라고 하면 잘 와닿지 않는데 '화면 분할'이라고 하면 뭔가 연상이 되어서 쉽게 다가 온다. 하지만 스냅 어시스트라는 명칭도 정식은 아닌 것 같다. 왜냐면 이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메뉴의 명칭은 '멀티태스킹 > 창 끌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문 윈도우에는 'Multita..